'담배꽁초 없는 종로' 오늘 캠페인 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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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등 60여명 참여 휴대용 재떨이도 증정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종로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종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종로구 청소행정과와 산업환경과 직원, 서울의제21 시민실천단(종로환경감시단), 무단투기 단속원?환경미화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담배꽁초 안버리기 시민홍보 ▲담배꽁초 안버리기 서명운동 전개 ▲도로변 담배꽁초 대청소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무단투기 안하기와 무단투기시 과태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예절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종각역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표지판을 들고 차량 무단투기 단속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삼성생명 건물 앞에서는 담배꽁초 안버리기 서명운동을 진행해 서명을 한 시민에게는 휴대용 재떨이도 증정할 예정.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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