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서울BS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서울지역 특성에 적합한 BS산업 3대 전략업종인 시장조사 및 경영 상당업, 건축기술 및 엔지니어랑 서비스업, 광고관련 업무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세계경제가 지식기반사회로 이동하면서 마케팅, 컨설팅과 같은 BS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BS산업의 내적역량 육성은 물론, 궁극적으로 제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산업내 네트워크(업종별 현황조사 및 기업별 DB자료)구축 ▲기업지원정책개발(BS산업육성 실무협의체 운영, 포럼개최 등) 등 ‘BS산업 인프라 구축을 2010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2011년 하반기까지 ‘BS산업 활성화’와 ‘제조업과의 동반 성정체계 구축’을 위해 ▲시장 확대 및 수요 창출(종합컨설팅 확대, 업종간 교류 지원) ▲공동마케팅, 수요-공급업체간 네트워킹(허브포털구축 등) ▲전문적 인적자원 개발(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서비스 지원영역 확대(우수업체 포상, 해외 진출 지원) 등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제조업종의 경쟁력에 비즈니스서비스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제조업과 BS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역할을 정립하고, 3대 전략 BS업종의 우선 육성 등 전략적 지원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BS산업지원센터’가 향후 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개발해 BS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S산업지원센터’는 엔지니어링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그린(환경)컨설팅’을 지원하고 업종별 관련대표협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협력 모델의 ‘BS산업 운영 협의체’를 결성해 정책 체감도와 현실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BS산업은 전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요소로 선진국 대열 진입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산업”이라며 “BS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각국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 센터 개소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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