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경로문화센터 오늘 문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6:21: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상도1동 노래ㆍ댄스교실등 운영키로 동작구 상도1동에 노인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상도1동 438번지에 위치한 고경경로당을 상도경로문화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증축, 23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상도경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기존 1층 규모의 경로당을 대지면적 631㎡, 건축면적 387㎡, 지상 2층 규모로 증축한 것.

건물 내부는 1층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2층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것을 감안, 노인들이 선호하는 노래교실, 댄스교실 등의 여가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상도경로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