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2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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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림시장 일대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을 맞아 서민 경제를 되돌아보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3일 우림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는 중랑구청장 및 직원, 우림시장 상인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추석 제수용품 구입은 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01년 전국 최초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성공해 전국 재래시장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림시장을 문병권 구청장이 찾아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아울러 이번에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아케이드 형태로 시장을 리모델링해 편리하고 쾌적해진 전통시장의 분위기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도 병행 실시,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및 주민들이 그동안 구입했던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훈훈한 우리 이웃의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준비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행정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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