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 통장' 저소득층 자립 돕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1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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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입희망자 내달 6일까지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저축액에 동일금액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 신청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저소득 근로자가 주거, 소규모 창업,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비용 마련 등의 목적으로 저축할 경우 동일한 금액(1:1매칭)을 지원해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국민기초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자로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자다.

단, 자영업자, 가구부채가 5000만원 이상인 자, 신청자가 신용불량자인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저축기간은 적립 개시일로부터 3년 동안이며, 소득인정액에 따라 매달 5만~20만원의 저축이 가능하고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단체로부터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자립에 한층 다가설 수 있도록 창업교육, 경제교육, 저축생활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자립의지를 한층 제고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할 수 있으며, ▲가입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고용·임금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통과한 신청자는 오는 12월부터 1:1매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 가구 자녀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서류ㆍ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2600-6784)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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