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등포구 구민의 날 기념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1 16:34: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웃사랑 실천 주민들에 시상…공연도 선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8일 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구는 23일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영등포구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김형수 구청장이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에 헌신한 구민들 중 10개 분야 총 10명에게 구민상을 시상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어 김 구청장의 기념사와 함께 축하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성 3인조 전자현악그룹(전자바이올린, 비올라, 플롯) ‘루나’의 공연으로 클래식, 국악, 팝,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를 비롯해 인기가수 주현미, 이용, 테너 엄정행, 퓨전국악팀 ‘황진이’, 비보이댄스그룹 ‘X-crew’, 인디밴드 ‘메이드브라운’, 팝페라그룹 ‘유리아’, ‘NAM Dance Theater’의 현대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밤을 장식하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경제한파와 신종플루 등의 상황을 감안, 신종플루 대비와 검소하고 내실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기 위해 행사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 열감지기 설치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을 충분히 비치해 구민 건강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형수 구청장은 “어려운 생활경제에 신종플루까지 겹쳐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량제이자 구민 대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의원과 시·구 의원을 비롯해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고성군과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자치단체장과 1000여명의 구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