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IC 부산방향 진입로 24일 폐쇄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21 1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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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부 고속도로 '한남~양재' 정체해소 일환 24일부터 반포IC 교보타워에서 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폐쇄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18일 내놓은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전구간교통흐름 개선종합대책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부산방향 잠원~반포간은 도로구조상 짧은 680m 구간내 연속적인 고속도로 진입차량 접속(잠원IC 1곳, 반포 IC 2곳)으로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남~반포간 차로확장과 연계해 반포IC의 고속도로 진입체계를 단일화함으로써 본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진입로 폐쇄로 인한 시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포IC 250m 전방 9호선 사평역 1번 출입구 앞(원촌중학교 앞)에 U턴을 신설, 맞은편 연결로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변경을 완료했다.

또한 시는 우회안내 입간판 설치 및 도로안내표지판 교체, 지역주민 홍보용 리플렛 제작ㆍ배포 등을 완료, 운전자 혼란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반포IC 고속도로 부산방향 진입 연결로가 폐쇄되면 시행 초기에는 일부 불편이 예상되므로 사전 우회 경로 숙지 등 시민고객들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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