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본동 봉상시길 230m...송파구, 오늘은 '차없는 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1 16:1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먹거리 장터등 행사 다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2일 서울 전역에서 실시되는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잠실본동 봉상시길 230m구간을 송파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체험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교통혼잡,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환경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를 위해 구는 2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상시길 230m구간의 승용차량 운행을 전면통제하고 ▲환경문화공연 ▲무동력기구 체험 ▲환경작품 전시 ▲친환경 상품전 ▲친환경 먹거리 장터 등 크게 5개 테마로 구성된 환경체험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차없는 날’에는 송파구청 주차장을 비롯한 서울시 전역의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전면 폐쇄되며,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서울버스(시내, 마을, 광역)와 지하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15일 잠실역 사거리에서 송파구청 공무원들과 자전거동호인들이 '서울 차없는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