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주민불편 해소 만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1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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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8일부터 비상근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추석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추석 연휴 주민불편 제로화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구는 내달 1일부터 구청에 ‘추석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소, 의료, 교통, 공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특별대책반을 가동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총 240명이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

특히 구는 신종플루 대책 상황실과 구민 안심 상담실을 계속 운영해 고위험군 환자 발생시 거점의료기관 연계,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신고사항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가와 간선도로,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청소대책반, 주차민원 발생시 즉시 현장 출동해 처리하는 교통대책반, 공원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위한 공원관리반, 도로시설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도로기동반도 편성했다.

이밖에도 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행정 공백 방지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조리 사전 예방을 위한 감찰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감사담당관 직원으로 편성된 자체 감찰반 4개반을 편성하고, 총무과의 협조를 받아 출근?복무관리와 당직?보안관리 실태 등 세심한 곳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자체 감찰활동을 통해 ▲현금 및 상품권 등 수수행위 ▲직무 관련 향응 수수 행위 ▲공무원으로서 품위 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유기행위 ▲유기장 출입 등 근무 태만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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