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상일동과 길동 일대 골목길에서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주차마을(Green Parking Zone) 만들기 사업’이 내달 마무리 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파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상일동 293번지 일대 3곳의 골목길과 길동 341번지 일대 등 4곳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억6000만원(시비 2억1600만원, 구비 1억4400만원)을 들여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보행공간과 차도를 정비하는 것.
먼저 길동 일대 4곳의 골목길은 이달 10일 공사에 들어가 내달 10일 마무리되며, 상일동 일대 3곳의 골목길은 이달 14일 공사를 시작해 내달 중순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길 차도를 차량 주행속도 20km를 넘지 않도록 설계하고, 차로폭을 차량통행에 필요한 최소폭으로 줄이는 대신 보행공간을 최대화해 걷고 싶은 골목길로 조성하는 등 녹색주차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상일동 지역의 골목길에 대해서는 지역의 유래와 특성을 살린 골목실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상징물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 골목길 그린파킹 사업이 주차장 뿐 아니라 환경개선에도 크게 성과를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을단위 그린파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린파킹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200가구의 낡은 담장을 헐어낸 공간에 푸른 정원과 주차공간 320면을 조성하고 골목길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