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과 지역 빈곤층 어려움 해소 앞장"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0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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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운동 적극 동참키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UN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조직위원장인 탤런트 고두심씨와 부두완 행사위원장(서울시 의원), 양원찬 운영위원장이 함께 만나 행사의 취지를 논했으며, 이에 추재엽 구청장도 나눔의 행사에 적극 협조키로 한 것.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운동 행사는 (사)김만덕기념사업회가 ‘UN 세계빈곤퇴치의 날(10.17)’을 기념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베푼 김만덕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추진돼오고 있는 사업으로 내달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운동과 관련해 내달부터 지역내 전 초?중?고등학교(총62개) 학생들이 모금한 쌀을 동주민센터에서 수거,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80kg 1219포의 쌀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 행사 후 모아진 쌀을 신정종합복지관의 푸드뱅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운동이 양천구가 구정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펼치고 있는 휴먼인프라와 일맥상통하며, 구민과 함께 지역 빈곤층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천구가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사진은 16일 구청장실에서 추재엽 구청장과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조직위원장인 탤런트 고두심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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