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키오스크' 설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0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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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동·동대문운동장역 2곳 중구(구청장 정동일)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정신건강 키오스크(KIOSK)’를 명동역과 동대문운동장역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중구정신보건센터에서 설치한 터치스크린(Touch Screen) 방식의 무인자동안내 정보검색시스템으로 중구정신보건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아동기, 성인기, 노인기 등 생애주기에 따라 영유아 언어 및 사회성, 아동기 과잉행동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기억력, 불안장애,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선별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곧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발견과 이에 따른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명동역 승강장과 동대문운동장역 13번 출구역내에 설치돼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시민들이 지나가다 정신건강키오스크를 검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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