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에 생활안정기금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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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8일부터 신청받아 최고 2000만원 융자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은평구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을 지원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 지원받을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주민소득지원금은 ▲지원되는 자금을 사업에 활용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룩하고자 하는 가구 ▲1지역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생활안정기금은 생계곤란 가구를 대상으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기준 및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은평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가구 ▲융자대상 사업장이 지역내 소재하거나 본인이나 제3자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한 가구여야 한다.

담보물건 설정 가능여부는 구청 수탁금융기관인 우리은행 응암동 지점에서 상담후 구비 서류융자대부신청서(신청장소 비치), 사업계획서(신청장소 비치), 부동산 담보제공에 필요한 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사업장임대계약서(주민소득지원 신청자), 자금소요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재학증명서와 진단서, 우선순위 평가자료인 장애인 수첩, 진단서 등을 준비해 구청 사회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융자금 기수혜 가구로서 계속 상환중인 자,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 저해 업종,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상 불량거래자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은 사업을 할 의지는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사업을 펼치지 못하는 가구에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립의욕이 있는 생계곤란 가구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1-708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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