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ty 동대문구'로 거듭난다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0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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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는 2014년까지 정보화 구축 올인... 홈피서 다문화가정 지원서비스 등 알려줘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앞서가는 U-City로 거듭나고자 2014년까지 추진해야 할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 최근 보고회를 열어 'U-City 동대문구 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U-City 동대문구’ 조성 사업은 행정, 생활, 산업, 도시정보화 등 구정에 관한 모든 내용을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각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된 것.

이에 따라 구는 2010년을 정보화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14년까지 추진해야 할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16일 보고회를 개최, 디지털 교육, 문화, 관광도시 구현으로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최종 목표로 삼아 체계적인 정보화를 기반으로 하는 ‘U-City 동대문구’를 조성키로 했다.

먼저 구는 정보 인프라 관리를 통합해 정보체계의 효율을 높이고자 ‘행정정보화’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도우미 서비스와 다문화 가정 지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정보화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특화된 디지털 테마거리 조성으로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산업정보화를 추진, 시설물 관리는 물론 체계적인 정보 관리로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해 정보화 수준을 높이고자 도시 정보화 구축에도 앞장선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정보화 구축 계획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구정에 관한 자세한 소식과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 정보화 교육을 강화, 활성화 시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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