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지원센터 문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0 15: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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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고척동 골든타워빌딩에... 정신과 교수등 총 11명 상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고척동 골든타워빌딩에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료 및 검진 사업을 실시할 치매지원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20일 구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에 대처하고 노인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소한 치매지원센터에는 상담실, 검진실, 재활프로그램실, 처치실, 강당,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운영은 고대구로병원에서 맡게 된다.

센터에는 센터장인 고대구로병원 정신과 정인과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5명, 작업치료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임상심리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이 상주해 치료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치매지원센터는 ▲교육과 홍보자료 보급을 통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 ▲치매 가능성이 있는 노인들을 관리해 주는 치매 예방 등록관리 ▲지역내 의료-복지 기관 등과 함께 펼치는 지역 치매 관련 자원연계 ▲저소득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검진 치료비지원 ▲가족모임 및 돌봄 서비스 ▲치매 지역 조사 ▲음악치료실, 작업치료실 등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로구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고척동 골든타워 빌딩 층에 치매지원센터를 열고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양대웅 구청장(왼쪽 다섯번째), 홍춘표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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