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클린 愛 건축행정’ 구현 온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0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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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제 LEED 교육 열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클린 愛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친환경 인증제 LEED’ 관련 직원교육에 이어 지역내 건축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에 나선다.

20일 구에 따르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그린빌딩 위원회(USGBS)가 만든 자연친화적 빌딩ㆍ건축물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로, 환경오염 최소화, 친환경자재 사용, 에너지 사용 최적화, CO2 배출 최소화 및 기존 환경과의 조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그린빌딩은 건축비가 5% 정도 상승하게 되나, 관리비 절감 등을 통해 약 5년 정도면 건축비 상승분을 회수할 수 있고 이후 건물수명이 다할 때까지 상당한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내에서 최초로 청계 스퀘어가든을 비롯해 강동구 첨단업무단지에 들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건물들이 LEED 기준인 그린빌딩으로 조성돼 2011년 완공된다.

이에 구는 친환경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4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미국 코센티니사 한국지사장이자 친환경 설계전문가인 피터 리(Peter Lee) 이사를 초청해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제 LEED’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 초 강동구 건축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용인시 동백지구의 친환경 건축 전시관인 ‘그린투모로우’(Green Tomorrow)’를 찾아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18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 ‘친환경 인증제 LEED’ 관련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이 친환경 설계전문가인 피터 리 이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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