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동→둔촌동 보훈병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0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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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9호선 연장 내년 상반기 계획 확정… 2015년말 완공

지하철 9호선 노선 종점이 송파구 오륜동에서 강동구 둔촌동 소재 서울보훈병원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이후 강동지역으로 9호선 연장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조사를 시행 중에 있으며, 3단계 사업(종합운동장~송파구 오륜동) 추진일정을 고려해 9호선 종점(오륜동)에서 서울보훈병원까지 연장에 대한 종합적 타당성 조사를 우선 시행한 후 연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3단계 사업 발주시 제외된 구간(올림픽공원~오륜동)을 포함해 올림픽공원에서 서울보훈병원까지 구간을 공사 발주하고, 9호선 3단계 사업 준공시기에 맞춰 2015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9호선이 서울보훈병원까지 연장될 경우 강동구 둔촌동 일대 지역주민의 도시철도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2010년 서울보훈병원 확대개원시 급증하는 서울보훈병원 이용시민의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보훈병원 현재 1일 통행수요는 약 8000명 수준이며, 2010년 확대 개원 이후 약 2만명까지 통행수요가 급증될 전망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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