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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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은평구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을 지원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주민소득지원금은 ▲지원되는 자금을 사업에 활용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룩하고자 하는 가구 ▲1지역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생활안정기금은 생계곤란 가구를 대상으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기준 및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은평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가구 ▲융자대상 사업장이 지역내 소재하거나 본인이나 제3자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한 가구여야 한다.

담보물건 설정 가능여부는 구청 수탁금융기관인 우리은행 응암동 지점에서 상담 후 구비 서류융자대부신청서(신청자소 비치), 사업계획서(신청장소 비치), 부동산 담보제공에 필요한 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사업장임대계약서(주민소득지원 신청자), 자금소요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재학증명서와 진단서, 우선순위 평가자료인 장애인 수첩, 진단서 등을 준비해 구청 사회복지과로 신처하면 된다.

단, 융자금 기 수혜 가구로서 계속 상환중인 자,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 저해 업종,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상 불량거래자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소득지원금 및 생활안정기금은 사업을 할 의지는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사업을 펼치지 못하는 가구에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립의욕이 있는 생계곤란 가구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1-708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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