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어린이공원 6곳 추가 조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7 16:4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절골어린이공원등 내년까지 완공 예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현재 5곳에 조성 완료한 상상어린이공원이 내년까지 6곳이 추가 조성돼 총 11곳으로 늘어난다.

17일 구에 따르면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의 단조롭고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공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구는 지난해 구로리어린이공원(구로4동), 개웅어린이공원(개봉2동)에 이어 올해 삼각어린이공원(구로5동), 삭새어린이공원(수궁동), 희망어린이공원(구로4동)에 상상어린이공원을 조성 완료했다.

구는 앞으로도 절골어린이공원(개봉3동), 골목어린이공원(고척2동), 수른어린이공원(수궁동), 화원어린이공원(구로2동), 꿈마을어린이공원(구로3동), 온수어린이공원(온수동)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공사에 앞서 어린이공원, 인근 초등학교 등에서 주민의견 수렴회 및 디자인워크샵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아이디어 및 각종 의견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유모차 진입이 가능한 출입구와 산책로 조성 ▲은나노 코팅 항균모래 놀이터 설치 ▲아이 관망이 가능한 휴게시설 및 체육시설 배치 ▲음수대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11곳의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구로4동에 조성된 구로리어린이공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