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7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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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256명에 '삶의 터전' 선물 지난 6월9일 개소한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장애인 일자리를 위한 역할에 충실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자 개소된 센터로 9월16일 기준 100일만에 981명의 장애인이 방문, 256개의 일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취업기관간 연계망을 구축, 전문상담, 취업알선, 일자리 발굴, 동행면접, 직업현장훈련 등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사후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센터 전문상담원에 따르면 비장애인 취업지원의 경우 상담, 알산, 면접, 취업결정 등 비교적 신속히 이뤄지는 편이지만, 장애인의 경우 장애 유형별(15개 장애유형) 및 장애 정도별(1급~6급)에 따라 특성이 달라 전문상담 및 직업능력 평가를 가친 후 직업훈련, 사후관리 등 개인별 고용계획을 수립해 취업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 욕구 조사에서 취업알선, 정보제공이 가장 필요한 도움으로 나타나는 등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장애인에 대한 실질적 복지임을 인지하고,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장기 고용을 위한 취업지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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