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애향심 고취와 걷기 운동에 대한 흥미 유발을 통해 일상생활 내의 걷기문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진행된 것으로, 도봉구 지정 10대 명소를 찾아 문화해설사의 설명 하에 문화탐방과 운동이 함께 진행된다.
그동안 300여명의 구민이 연산군묘, 도봉서원, 창포원 등 도봉 명소를 찾아 역사적 가치 등에 관한 설명과 걷기운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달은 서울시내 최초의 도봉옹기민속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전통 옹기에 대한 체험과 걷기운동을 병행했다.
내달에는 초안산(조선시대 분묘군)을 탐방할 예정으로, 인원 제한은 없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첫째 주 탐방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2289-8484)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도봉구가 도봉 10대 명소탐방과 걷기운동을 접목한 ‘명소탐방 - 이야기가 있는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문화탐방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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