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지적과' 선정 영예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7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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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고객감동 창의 우수사례 발표대회 마포구 지역내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2009년 하반기 고객감동 창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적과의 ‘부동산 과태료 이제 그만!’이란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고객감동 창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적과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객감동 창의 우수사례를 발굴, 소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개 부서에서 사례발표를 한 결과 연극을 겸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지적과의 ‘부동산 과태료 이제 그만!’이란 사례가 ▲성과도(고객 편의성, 만족도 증대, 예산절감 등 개선 정도) ▲파급성(타 기관 확산 및 정착 가능성), ▲창의성(아이디어 창의성), ▲적합성(고객 불편에 대한 해결 방안 등), ▲발표력(청중의 집중 유발 및 호응도) 등 5개 심사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적과의 ‘부동산 과태료 이제 그만!’사례는 각 동을 순회하며 부동산등기해태, 부동산 및 주택거래신고위반, 토지거래허가위반, 외국인토지법위반, 부동산실명법 등 각종 부동산 과태료관련 사항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부동산 교실’이다.

주민들이 부동산 관련 정보 부족으로 물게 되는 과태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부동산 교실은 담당 직원들이 교육책자를 직접 제작하고 강의까지 맡아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밖에도 경로당에 PC와 인터넷을 보급해 노인 강사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1:1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 ‘7080도 쉽다! 마포 IT 경로당(사회복지과)’, 보조금이 지원되는 복지시설에 상시평가시스템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시설이용 만족도를 높인 ‘127억 민간복지예산, 서비스평가로 300억 행복가치만들기(주민생활지원과)’, 웹지리정보(GIS)시스템을 통해 건축공사 현장을 실시간 공개하고 SMS문자서비스로 365일 민원처리가 가능토록 한‘공사장 민원처리 뉴패러다임을 제시한다!(건축과) 등의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적과의 ‘부동산 과태료 이제 그만!’사례는 오는 11월5일 개최 예정인 ‘서울시 자치구 창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나가 다른 자치구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창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3회, 우수상 1회, 장려상 1회 수상한 경력이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고객감동 창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지적과의 ‘부동산 과태료 이제 그만!’ 사례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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