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연합회장기대회 취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7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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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신종플루 예방 일환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신종플루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열려오던 생활체육 연합회장기대회를 모두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신종플루 예방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최된 성북구 생활체육회(회장 전우걸) 월례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절약된 예산 2200여만원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세정기 및 세정제 구입 등에 쓰인다.

이들 물품은 스포츠센터 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운동 장소를 비롯해 공원관리사무소와 각 생활체육회연합회 사무실 등에 비치된다.

한편 성북구 생활체육회는 당초 금년 하반기에 게이트볼, 등산, 댄스스포츠, 배구 등 15개 종목별로 연합회장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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