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23일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7 15:18: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중계근린공언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추석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23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중계근린공원내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 행사를 갖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서비스 행사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와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30여개 업소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 23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정비해준다.

점검 및 수리비는 무료며, 현장에서 정비가 불가능하거나 시간 관계상 점검을 받지 못한 주민은 행사 후에 참여업소를 방문하면 정비공임의 10%를 할인해 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 점검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내려가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부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자동차 점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950-3957)로 연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