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 적극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7 1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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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2동 주민센터가 희망근로 참여자를 적극 활용해 지역내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나섰다.

구는 최근 상신중학교와 숭실고등학교 벽화 조성공사와 신사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도색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2800만원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일 평균 5명(총 225명)을 투입해 지난 7월27일부터 9월14일까지 약 45일 동안 진행됐다.

이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특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교측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신 중학교의 경우 봄, 여름, 가을, 겨울 및 어가행렬을 소재로 어린시절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의 과정을 생생하게 표현했으며 숭실고등학교의 경우 기독교 학교임을 감안해 학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소재로 선택해 작업했다.

이 외에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학교 주변 뒷골목 190번지 및 300번지 일대 11곳에 대한 담장벽화와 도색 등의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

김중하 신사2동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한 상신중학교 및 숭실고등학교 벽화 조성공사와 마을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되어 도시미관 및 학교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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