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여성역할의 중요성과 여행프로젝트의 필요성에 강조하는 ‘여행(女幸)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방송인 이다도시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 가족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청중들과 함께 강연내용에 관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어 김형수 구청장도 강단에 올라 그동안 구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여성역할의 중요성과 여행(女幸)프로젝트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구 관계자는 “여행포럼을 통해 여행(女幸)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행프로젝트에 대한 구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행(女幸)포럼은 이번이 4회째로, 그동안 전의찬 세종대 교수, 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회장, 백승주 안보전략연구 센터장 등이 강단에 섰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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