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3동 재건축 박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6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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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정비구역 지정신청 1618가구 건립 '청사진'

금천구 독산3동 일대 독산 6, 7, 8구역이 서울시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독산 3동 일대 독산 6, 7, 8구역의 재건축사업시행을 위해 최근 서울시에 재건축정비구역 지정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구역은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에 인접하는 서울 서남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입지적 여건은 양호하나 가산? 독산동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서 그동안 협소한 도로와 주차문제 등 도시기반시설이 취약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었다.

2007년 4월에 구성된 ‘독산동 제6, 7, 8구역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추진위원회에서 2007년 8월 구에 정비구역지정 신청을 의뢰했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사항과 소규모 지엽적인 사업 개발의 단점을 개선코자 3개 구역을 통합해 구역면적 10만3207㎡(연면적 30만0488㎡)에 용적율 249.16% 최고층수 27층, 25개동 총 1618세대가 들어서는 광역적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구는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난 14일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산 6, 7, 8구역이 서울시의 승인 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27-16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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