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축제 한마당 내일 개최... 성동구청 앞 광장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6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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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8일 오후 2시 구청 앞 광장에서 ‘성동구민과 함께하는 건강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제15회 세계치매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의 행복나눔 실천을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내 보건복지기관 11곳이 상호 협약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1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건강코너에서는 ▲건강상담(절주, 금연 등) ▲체지방검사 ▲한양대학교병원 무료진료(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정신건강상담 ▲우울상담 ▲스트레스상담 등이 실시된다.

또한 협약기관에서는 참가 노인·자애인들을 위한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안내, 기관홍보와 함께 회원들이 만든 수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협약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전트레이닝센터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정신건강센터 ▲성동구치매지원센터 ▲성모사회복귀시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옥수종합사회복지관 ▲24시간게스트하우스 등 11 곳이다.

정지애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협약기관간 조직화된 건강만남의 장을 통해 구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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