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ㆍ목욕탕등 안전점검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6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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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1일부터 15곳 건축물 관리실태 살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추석을 대비해 21일부터 3일간 대형 숙박시설, 목욕탕 등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구는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총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이용객이 많은 판매시설 3곳, 관람ㆍ전시시설 2곳, 공연시설 3곳, 청소년 수련시설1곳, 대형 숙박시설 3곳, 대형 목욕장 3곳 등 총 1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 관리 실태 ▲시설 안전 관리 기준 적합 여부 ▲각종 안전 점검ㆍ검사ㆍ시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은 보수ㆍ보강하도록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박봉수 치수방재과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물 소유자에게 안전 관리를 중점 홍보해 안전 불감증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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