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오는 18일까지를 추석맞이 식품안전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해 한과류, 두부류 등 제수용품과 식용유지류, 김, 젓갈류, 햄, 소시지,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세트 등 주민들의 소비가 많은 식품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식품안전 관련기관과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품의 유통기한,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방법, 식기구의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중·소형 식품판매점 및 주택가의 떡집·참기름집·즉석 두부집 등 소규모 즉석판매제조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거쳐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검사하며,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쇠고기, 굴비, 인삼 등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할 확률이 높은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20품목을 정해 집중 단속한다.
이번 점검은 희망근로프로젝트와 연계해 희망근로자 25명이 지역내 유통업체를 방문해 원산지표시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구청 식품안전추진반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중·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을 돌며 단속하는 방식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위장 판매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식품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해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해야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