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산초교생 37명 서울 중구 견학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5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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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청계천·남산등서 도시체험학습 가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지난 11일 경북 구미시 예산초등학교 1~6학년 전교생 37명이 도시체험학습을 위해 중구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예산초등학교에서 서울의 중심도시로서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구를 도시체험학습장소로 선택하고 안내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예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소나무 숲과 푸른 잔디광장, 화사한 꽃정원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구청광장 모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둘러봤다.

특히 광장 한복판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음악분수 앞에서는 서로 신기한 듯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오후에는 시청광장, 청계천, 청와대 등을 둘러보고 남산에 올랐다.

정동일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충무로국제영화제, 소나무 가로수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중구는 전국에서 최초로 효도특구로 지정된 구청”이라면서 “‘효’는 우리민족의 근본사상이자 백행의 근본인 만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여러분이 부모님께 효도하면 나중에 여러분의 자녀도 자연스럽게 효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훈시했다.

한편 이날 예산초등학교 이유학 교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정동일 구청장에 전달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정동일 구청장이 견학온 예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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