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물가안정 팔걷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5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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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수품목 집중관리 민족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는 것을 막고자 강서구가 나섰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0월1일까지 3주간을 ‘추석대비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청사내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마련하는 등 추석 성수품목에 대한 집중관리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돼지갈비(외식) 총 5개 품목 개인서비스요금 및 쌀,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농수축산물 16개 품목 등 추석 성수품 21개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이 기간 중 구는 청사내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별도로 개설해 가격표시 불이행사례나 각종 계량위반사례 또는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내 송화시장 등 전통시장 6곳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 5곳에 물가모니터요원을 투입해 실시간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 등 물가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문의 (2600-6275)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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