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르네상스사업 추진상황 살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5 1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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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ㆍ구 합동보고회 열려 서남권 르네상스사업 추진점검과 각 구청의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서남권 르네상스계획 시·구 현장 합동보고회’가 10일 오후 4시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개최됐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지난 7월10일 오세훈 서울시장 보고 이후 서남권 르네상스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을 보완하고자 서울시-자치구간의 의견교환 및 소통을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양대웅 구청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시·구 합동보고회는 구로구 부구청장,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외 9명의 서울시 실·국 과장 및 서남권의 7개 구청 도시관리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 부문별 정책 및 추진현황 설명과 서남권 각 자치구별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서남권 돔구장 건립을 계기로 고척-개봉 일대를 ‘서남권의 문화·체육전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돔구장과 주변의 대규모 부지개발에 대한 계획적 개발이 필요함을 피력하고, 낙후된 서남권 지역의 신경제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서남권 돔구장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종합계획 수립’을 건의했다.

또한 항동의 푸른수목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보상 완료 부분에 대해 내달 착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할 것과 3차 디자인 서울거리로 선정된 ‘경인로 서울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한전지중화 사업비를 배정해 효율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울시는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 추진을 위해 이날 건의된 여러 사항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반영키로 했으며,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현황 점검 합동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0일 서남권 르네상스사업 추진점검과 각 구청의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열린 서남권 르네상스계획 시ㆍ구 현장 합동보고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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