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서대문구지회 회원 50여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승용차, 승합차는 물론 1톤 이하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적인 점검 사항으로 ▲클러치·변속기·조향 장치·브레이크 점검 ▲벨트류·계기류·밧데리 및 각종 건기장치 점검 ▲엔진·냉각 장치·타이어 점검 등이다.
편성된 점검반은 차량 무상 점검시 엔진 오일 등 각종 오일과 워셔액 부동액 등의 보충은 물론 전구류 등 소모품류를 무상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할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게 되며, 교환이 필요한 부품 등은 미리 안내해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영구 교통행정과장은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미리 미리 차량 점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추석 전 실시된 차량점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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