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벤트 내일 돌입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5 15:5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추석맞이 세일 등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22일까지 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신창시장, 창동 골목시장 3곳에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진출 등 유통산업의 변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범시민적 관심과 이용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된 것.

전통시장은 양질의 추석 제수용품 및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아울러 ▲반짝 세일 ▲경품추첨 ▲가훈 써주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민속놀이도 즐기고 반짝 세일을 통한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활발한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 매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한 바 있으며,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전통시장 육성정책의 성공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우수 견학 장소로 도봉구 10대 명소에 선정됐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이용해 장을 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