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송파구' 뽑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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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 물가안정 추진실적 평가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서민경제 활성화 등의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9년 상반기 물가안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물가관리 추진체계 구축, 현장중심 물가안정관리,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안정 우수사례 등 물가관련 시책 전반에 대해 철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구는 2000년 이후 10년간 쓰레기봉투 가격을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정기적인 물가모니터링과 가격안정모범업소 선정 등으로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을 얻어 물가관리 우수구로 인정받게 된 것.

구는 서민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식비·기타서비스요금 등 총 49종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가격표시제 실시업소 6000여곳을 대상으로 매월 물가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물가모니터요원이 추천한 1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가 진행되며,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가격안정모범업소로 10곳이 추가 선정돼 구의 가격안정모범업소는 총 10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49종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여 소비자 중심의 가격형성을 통한 물가안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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