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창업지원센터 오늘 문연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4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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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내... 입주기업 50곳 전방위 지원 서울시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일자리 창출 및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서울시창업지원센터’가 1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창업 3년 이내의 서울형 전략산업 유망 중소ㆍ벤처기업을 입주시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수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는 중소기업 지원시설로 입주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선 제품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특허, 실용신안, 인증 등 ‘지적재산권’, 전문가를 통한 ‘경영ㆍ기술 컨설팅’ 투자유치사업 설명회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간 정보교류 추진을 통한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국내ㆍ외 전시회 참가를 비롯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입주기업은 총 50개사로 서울형 전략산업인 IT/디지털컨텐츠 34개, 전기전자 14개, 환경바이오 2개사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구로 및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활동하는 9000여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거점 창업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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