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길 녹색보도 탈바꿈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4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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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3만6000구르 식재 가로수가 적어 삭막해 보였던 난지도길이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코자 삭막했던 난지도길에 나무를 심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공사’를 시행, 총 사업비 3억6800여만원을 투입해 사업구간 총 3.6㎞중 구룡삼거리에서 상암디지털미디어입구삼거리에 이르는 2.2㎞구간에 나무 3만6000여그루를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10년 서울시 예산 7억여원을 지원받아 난지도길의 나머지 1.4㎞ 구간에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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