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노원 미술대제전' 오늘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4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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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사서 회화·조각·조형물 등 83점 내달 20일까지 선봬 노원지역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가을을 맞이해 노원미술인들의 축제인 ‘2009 노원 미술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청사 1, 2층 갤러리 및 2층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노원지역에 기반을 둔 미술작가 80명의 회화, 조각, 조형물 등 8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묵담채화는 고옥자의 ‘현리에서’ 등 4점, 수채화는 김미순의 ‘공존’ 등 12점, 유화는 김인화의 ‘수련’ 등 40점, 혼합재료를 사용한 김혜정의 ‘숲속의 아침’ 등 11점이 전시된다.

또 남배우의 ‘불암산 너머에 사는 새’ 등 16점의 조각작품도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노원미술인들과 주민들이 소통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미술협회는 16~22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분암갤러리에서 ‘제4회 마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노원미술인들이 노원지역 문화의 향기를 좀 더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며,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950-301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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