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관광1번지로 거듭난다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4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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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발전 용역보고회 열려...구, 투어버스 운행 등 의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최근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사업 추진과 도봉 관광발전 중장기 목표 수립을 위해 ‘도봉구 관광 종합발전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도봉산을 주축으로 한 구의 관광종합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차(6월8일), 2차(8월14일) 중간 보고회를 거쳐 실시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해 김광우 부구청장, 각 국장과 관광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관 및 과장들, 외부위원들이 참석해 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구청장이 지시하고 한국산업연구개발원이 제시한 사업 중 하나인 ▲플라잉 에코 어드벤처 조성사업과 더불어 ▲산림테라피단지 조성사업과 도봉 올레(자락길)조성사업 ▲선비문화수련원 건립 사업 ▲중랑천변 Moonlight Riverside 및 창포원과 도봉산을 연계한 Emerald Street 조성사업 ▲도봉투어버스 운행 ▲도봉산 관광특구 조성 등이 개진됐다.

이밖에도 관광호텔 조성, 도심 실개천(베리헤) 조성, 모자이크보도 설치, 산악관광센터 및 도봉문화예술공원 조성 등 구의 관광종합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시됐다.

최선길 구청장은 “미래의 도봉의 발전상을 한눈에 본 것 같다며 플라잉 에코, 도봉 올레길, 산림테라피단지 등은 긍정적으로 추진해볼 만한 사업”이라면서 “도봉구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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