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사회통계조사 결과 오늘 발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4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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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주요정책 입안 자료 구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만 15세 이상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사회통계조사’의 검토분석결과를 15일 발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복지, 여성과 가족, 도시발전과 주거, 교통, 문화와 정보, 행정 등 총 6개 부문 44개지표로 구성된 이번 조사는 지역내 2000표본 가구 중 만 15세 이상 4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8%(가구주기준)이다.

구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대상자를 직접 조사하는 면접 타계식 조사방법을 원칙으로 하고 가구주 50문항과 만 15세 이상 가구원 43문항으로 조사표를 구성해 진행했으며, 사회조사를 실시하는 준비단계에서 조사결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계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했다.

구는 이번 사회통계조사결과의 지표를 토대로 각종 주민편익 및 복지사업 등의 세부추진계획과 종합계획 수립시 반영하고, 내년 예산편성과 시책사업 및 중장기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사회조사결과 보고서(2009년 강남구사회통계 부문별 분석결과)는 강남구 통계정보서비스사이트(gss.gangnam.go.kr) 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 자료들은 내달 말까지 DB화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주기로 사회통계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의 변화를 파악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을 실현 할 것”이라며 “강남구정 정책 입안과 구정 운영 경영전략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구민의 삶에 대한 행복 지수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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