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11일 CGV프라임 신도림에서 양대웅 구청장, 서명수 초단편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사전 제작지원에 참여한 김현정, 신태라, 오점균, 이미연, 정재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혜진씨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첫번째로 개최되는 초단편영상제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씨는 23일 열리는 개막식 참석과 더불어 영상제 기간 중 행사장 및 수상자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3일부터 27일까지 구로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초단편영상제와 거리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영상문화페스티벌로 서울시, 구로구,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너의 3분이 꾸는 꿈, 도시가 영상을 입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상제에서는 1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총 500편의 초단편영상이 상연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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