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22곳 일대 CCTV 설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3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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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8일 본격 가동키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지역 초등학교 주변에 CCTV가 설치됨에 따라 해당 지역 어린이들이 학교폭력, 교통사고, 유괴 등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최근 지역내 22곳 초등학교 주변에 CCTV 103대 설치를 완료, 오는 1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39대의 CCTV를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나머지 12개 학교 대상 48대와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학교 외곽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16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올 하반기까지 6개 초등학교에 CCTV를 추가 설치해 학교 외곽에도 어린이 보호를 위한 방범 시스템을 완비키로 했다.

학교 관계자는 “CCTV를 설치하면 학생들의 경각심 고취로 교내 폭력 예방 효과와 함께 야간 감시기능으로 인해 학교시설물 관리도 한결 수월해질 것이고, 학교 외곽에서 교통사고와 유괴 등 범죄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CCTV 본격 가동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학교 관리자 및 운영자를 대상으로 고성능 CCTV 설치? 운영에 따른 관계 법령 및 규정준수와 올바른 장비 사용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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