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확산 이웃사랑 꽃피운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3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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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엔-앤 데이 주민참여 늘어...나눔장터 매출액 작년比 71.6% 증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매월 말일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인 ‘END-AND DAY(엔-앤 데이)’에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강동나눔장터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71.6%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END-AND DAY’를 통해 9372점의 재활용품들이 기증됐으며, 강동나눔장터 매출액도 지난해 4~8월 1600여만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2800여만원으로 상승해 무려 71.6%의 상승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ND-AND DAY’에 구청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지역내 사회단체나 주민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집안의 안 쓰는 물품을 수합, 강동나눔장터로 보내 이곳에서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END-AND DAY에 더 많은 구민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480-135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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