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END-AND DAY’를 통해 9372점의 재활용품들이 기증됐으며, 강동나눔장터 매출액도 지난해 4~8월 1600여만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2800여만원으로 상승해 무려 71.6%의 상승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ND-AND DAY’에 구청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지역내 사회단체나 주민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집안의 안 쓰는 물품을 수합, 강동나눔장터로 보내 이곳에서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END-AND DAY에 더 많은 구민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480-135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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