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의 날등 100여건 행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3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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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대비 전면 취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용산구민의 날’ 행사를 포함해서 100여건의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 취소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해 구민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박장규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구는 용산구민의 날(10.18)을 기념해 내달 16일 개최 예정이었던 ‘용산구민의 날’ 행사를 비롯해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이었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다문화축제, 용산문화예술축제 등 100여건 이상의 행사를 취소했다.

아울러 구는 ‘적외선 열화상(열감지)카메라’ 3대를 자체 구매해 9일 구청 본관 1층 및 신관1층, 보건소 1층에 각각 설치했으며, 각 동 주민센터에 손 소독기 설치하고, 손세정제 344개, 마스크 5700개, 체온계 107개를 구입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710-331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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