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공동발전 결의 다져...강남구-강원 동해시 맞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3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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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이 발전한 국제화 도시 강남구와 전국 제1의 청정환경 시범도시 동해시가 손을 잡는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4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강원도 동해시와 우수 행정시책의 정보공유 뿐 아니라 상호결속을 통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양 도시의 의회의장이 함께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 맹정주 구청장과 김학기 동해시장은 우호교류 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구와 동해시는 우수 행정시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결속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고 교육,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정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우호·친선 관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농간 상호 문화체험과 자원봉사활동, 스포츠 동호회 교류활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정으로 강남구·동해시 상호간 더욱 발전된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공동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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