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소음' 주민짜증 없앤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3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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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 무상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지역내 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소음 저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구는 21일부터 24일까지 공동주택 인근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악취 및 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은 준공업지역내 공동주택이 증가하면서 인근 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마련한 것.

구는 서울환경기술인협의회와 손잡고 환경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과 대기?악취?소음 등 분야별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기?악취에 대해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에 대한 정밀진단, 배관 순환계통 체크를 ▲소음에 대해서는 소음저감을 위한 배출시설 정상가동 요령 교육을 ▲폐기물에 대해서는 비산유출?지하침투?악취 방지를 위한 폐기물 보관시설 및 보관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세 사업장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51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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