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시책 돋보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3 15:4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기초생활보장분야' 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1일 열린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과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친 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올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가구 등 복지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연초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위기가정지원과 일자리 창출 예산 조기집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구는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게 위기가구를 발굴ㆍ지원하기 위한 ‘SOS 위기가구 알리미 창구’와 ‘희망플러스통장’ 사업을 비롯해 주요 복지사업의 안내 책자를 만들어 다중 집합장소 순회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가장 도움이 절실한 곳에 대한 지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4명을 표창하고, 이웃돕기와 푸드마켓 성금·품 기탁자 14명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