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공무원 1명과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1명으로 15개 점검반을 편성해 14일부터 25일까지 현장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부정?불량식품 취급여부 ▲식기 및 식재료 보관상태 적정 여부 ▲음식점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소지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1차 적발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재적발 되는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18일까지 지역내 생맥주를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 후 현장 지도ㆍ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송기술 보건위생과장은 “신종인플루엔자가 가을철에 번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으로 인한 감염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점 위생 점검에 기간을 정하지 않고 꾸준히 실시 할 예정”이라며 “영업주 스스로 음식에 대한 식품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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