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마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0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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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을만들기 특강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5동 자치회관이 주민이 참여하는 구정실현을 위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9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자치회관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치위원 및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전문 강사의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면목5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의 발전방향과 새로운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실시됐다.

특히 한국자치학회 마을만들기센터 연구위원인 이인숙 강사를 초청,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치회관 활성화 방안, 마을 만들기에 대해 주민들에게 교육을 하고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져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면목5동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소중한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배우고 싶어 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마을 만들기’는 관에서 주도하는 획일적인 도시계획이 아닌 주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지역에 가장 적합한 주제를 가지고 마을을 주제의 방향에 맞게 변화시켜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만드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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